좌심실 비대

하프코스 결승선 앞 심정지 소식 뒤, 러너가 먼저 볼 중간 강도와 중단 신호

기록·SNS 인증보다 먼저, 달리기가 심장에 독이 되는 순간 최근 20대부터 40대 사이에서 러닝과 마라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러닝 크루에 가입해 단체로 도심을 달리고, 자신만의 개인 기록을 SNS에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이제 하나의 대중적인 건강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열풍 뒤편에는 안타까운 비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21km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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